배우 허이재가 파경 위기에 처한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끈다.
허이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밝혔다.
당시 허이재는 "많은 분들이 살이 쪘냐, 보톡스를 맞았냐 하시는데, 몸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원래 얼굴 살만 많다. 통통한 볼살이 고민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볼살이 콤플렉스인 만큼 나이가 들어서도 결고 얼굴에 지방 이식이나 보톡스는 맞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 매체는 3일 허이재가 남편 이승우와 5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사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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