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와 관련한 홍수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내 단짝이자 사랑하는 허이재. 이재는 이제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홍수아, 허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허이재 소속사 측은 3일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 이승우와 각자의 길을 걷기 위해 헤어짐을 결정했다. 이혼에 합의해 법적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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