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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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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

입력
2015.12.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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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 북쪽에 있는 모모톰보 화산이 110년만에 폭발했다. 해발 1천 300m 높이의 모모톰보 화산은 용암,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어 인근 거주민 수천명에게 대피 통보가 내려졌다. 모모톰보 화산은 1905년, 1610년에 큰 폭발을 일으킨바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습으로 110년만에 폭발한 모모톰보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습으로 110년만에 폭발한 모모톰보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본 모모톰보 화산.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용암을 비롯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거대한 양의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110년만에 폭발해 거대한 양의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AF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두 남성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두 남성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이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바라보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뒤에 두고 한 농부가 자신의 농지를 정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뒤에 두고 한 농부가 자신의 농지를 정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가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니카라과 레온의 라 파즈 센트로에 있는 파팔로날 지역사회에서 니카라과 영토 연구소 관계자가 거대한 화산재와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모톰보 화산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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