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는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우우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우 한채아는 눈 내리고 있는 길거리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파란 니트색 모자가 돋보여 경국지색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완벽한 무결점의 피부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KBS 2TV 수, 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에서 마음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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