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배우 홍수아, 서유리 가슴을 보며 "진짜 가슴이 수박 같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배우 홍수아, 서유리 가슴을 보며 "진짜 가슴이 수박 같다"

입력
2015.12.03 09:59
0 0

배우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엉뚱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지난 8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서유리의 가슴을 보고 감탄사를 날리며 "진짜 가슴이 수박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