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초의 위안부 기념관 개관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1일(현지시간) 중국 최초의 위안부 기념관 개관식이 열렸다.중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20만명의 여성이 위안부로 끌려갔으며 처음으로 문을 연 이 기념관에는 총 1600여점의 관련 물품을 비롯한 2천점 이상의 관련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2000점이 넘는 관련자료를 소장한 중국 최초의 위안부 기념관이 개관한 가운데 기념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2000점이 넘는 관련자료를 소장한 중국 최초의 위안부 기념관이 개관한 가운데 기념관에 2차세계대전중 일본군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피해자들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에서 개관한 위안부 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2차세계대전중 일본군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피해자들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2000점이 넘는 관련자료를 소장한 위안부 기념관 개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2000점이 넘는 관련자료를 소장한 위안부 기념관 개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2000점이 넘는 관련자료를 소장한 위안부 기념관 개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2000점이 넘는 관련자료를 소장한 위안부 기념관 개관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위안부 기념관 전경.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개관한 위안부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개관한 위안부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개관한 위안부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동부 난징에서 개관한 위안부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