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은 완전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사랑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들 앞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추사랑의 어그부츠와 호피무늬 패션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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