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강균성이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자가 "새로운 개인기가 없냐"고 물어보자 강균성은 "올리비아 핫세 개인기가 있다"고 말하며, "그분의 미모를 따라갈 수는 없으니 올리비아 핫바나 집세 정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 강균성은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 놀랄만한 미모를 선보였다. 또 강균성은 "이렇게 하면 진짜 올리비아 같다"며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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