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2월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 안 가득 까까, 대박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막내아들 이시안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 대박이는 머리에 예쁜 리본을 쓰고 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한 티셔츠를 입고 입안에는 가득 과자를 넣고 오물거리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아기 보살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무던한 성격이 사진 속에서도 드러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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