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오야마골프 '킹스 고반발 맞춤 유틸리티' 출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오야마골프 '킹스 고반발 맞춤 유틸리티' 출시

입력
2015.11.30 17:42
0 0

미오야마골프가 '킹스(KINGS) 고반발 맞춤 유틸리티'를 출시했다.

미오야마 유틸리티는 초보에서 70대 골퍼들까지 20~40m 비거리를 늘려주는 드라이빙 유틸리티로 유명하다. 최근 1년간 시타 및 테스트 결과 비거리는 평균 약 20M 이상 늘었다. 이는 3번 이상 단조된 수제급 고반발 하이퍼 스틸 헤드 및 최고급 소재인 일본 토레이 60톤 인장 강도를 갖춘 샤프트의 강한 반발력 덕이다. 길이는 일반 페어웨이우드 보다 평균 2.75(약7cm) 짧으며 무게는 일반 유틸리티보다 약 50g 정도 가볍게 제작되었다.

그 결과 거리가 않나는 일반 골퍼나 시니어 및 여성 골퍼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헤드의 무게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골퍼의 스윙 및 근력에 적합한 맞춤 헤드를 장착한 유틸리티를 최초로 출시하였다. 또한 강도를 20여종으로 다양화해 진정한 개인별 맞춤 골프 클럽을 구현했다.

미오야마 유틸리티 헤드는 샷거리 감소로 고민에 빠진 골퍼들과 초보자들을 위해 비거리를 20% 향상 시키는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수년간 연구 끝에 지금의 미오야마 장타 유틸리티를 개발하였다.

미오야마 샤프트는 임팩트시 샤프트 아래 부분이 공쪽으로 탄성을 더해주며, 최적의 뒤틀림을 교정하여 방향성 개선과 비거리를 대폭 향상 시켜준다. 필라멘트 와운드 샤프트는 종전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단점인 비틀림을 최대한 줄이고 탄성을 극대화하여 비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즉 샤프트 필름을 원형으로 돌려감지 않고 트위스트 타입으로 수제 장인들이 일일이 꼬아서 만들었으며 헤드 페이스에 빗맞는 타구도 샤프트의 비틀림과 복원력이 좋기 때문에 정상 궤도로 진입시키는 효과가 놀라울 정도로 탁월하다.

또한 미오야마 샤프트는 보통 샤프트의 인장 강도 30톤보다 2배인 60톤의 인장강도(일본 토레이)를 가진 최고급 샤프트로 많은 골퍼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고 욕심내는 샤프트로도 유명하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최고의 탄성을 가진 샤프트를 장착하는 것은 비거리를 늘리는 가장 중요한 핵심 중에 핵심입니다.

순수 핸드 메이드 공법으로 제작되어 대량생산 공정으로 만들어진 클럽으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성능으로 이미 많은 골퍼가 미오야마 클럽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폭발적인 수요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근력이 약한 여성 또는 시니어를 위해서 일반 유틸리티 보다 약 50g 정도 가볍게 총 298g의 무게로 스윙스피드가 대폭 증가되도록 특수 맞춤 제작도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1차,2차 맞춤피팅 제작으로 내 몸에 딱 맞는 맞춤 유틸리티를 공급하고 있다.

모델명:미오야마 킹스(KINGS) 맞춤 유틸리티, 77만원, 02-309-2879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