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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네발의 전우, 군견의 모든 것

입력
2015.1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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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이 강해서 군견이 되지 못했던 토종 진돗개. 이런 편견을 깨고 이번에 진돗개 ‘파도’와 ‘용필’이가 처음으로 당당히 군견이 되었습니다. 파도와 용필이가 앞으로 어떤 임무를 맡게 될까요. 파도와 용필이 같은 군견이 어떻게 양성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디지털뉴스부 디자인 송정근 차장, 한송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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