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응팔보며 뒹구는 아침 #그대에게 #택이 아부지 울렸다고 남편한테 혼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딸,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지윤은 27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7회에서 박보검 팬클럽 회장 겸 기자로 출연하여 택이 아버지 최무성과 인터뷰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에서 단란하게 세 사람은 침대 위에 편안하게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들의 모습에서 화목해 보이는 분위기가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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