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네 쌍둥이 서언 서준이 형제가계란으로 집안을 뒤집어 놓아 아빠 이휘재가 멘붕이 온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날 동생 서준이는 몰래 식탁 위에 날계란을 들고 형 서언이에게 보여줬다. 이 둘은 서로 눈빛을 교환한 후에 함께 바닥에 계란을 던져 터트렸다. 신난 형제는 몸에도 터진 계란을 묻히며 신나게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후에 쌍둥이 형제의 만행을 뒤늦게 목격한 아빠 이휘재는 경악하며 멘붕이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