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11월 10일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라엘이 잠들기전 애교부리기~~"는 글과 함께 딸 라엘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막내 딸 라엘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웃는 모습이 엄마 이윤미와 똑같이 닮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많이 어린 라엘이 방긋 웃어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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