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경제 상황은 악화되고 있으나, 프랜차이즈 업계간의 경쟁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난립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속 성공을 꿈꾸는 가맹본사와 가맹점들은 불안감에 골머리를 앓기 마련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IT와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을 접목시켜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랜차이즈의 메카 대구에서 3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현재 웹 디자인팀, 편집디자인팀, 마케팅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팀 등의 전문 제작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체계화된 전문 인력의 구성이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개발한 슈퍼바이저용 모바일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쉽고 편리하게 가맹점을 관리할 수 있다. 수퍼바이저들은 가맹점을 방문하는 즉시 업무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과의 유대관계가 상승하면서 폐점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은 PC와 연동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모바일에서 작성한 내용을 PC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IT를 기반으로 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프랜차이즈본사가 보다 편리한 경영을 하는데 기여 하고 있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배성우 대표는 "똑같은 컨설팅은 차별화가 없다는 것을 간파하고 초기 설립부터 프랜차이즈 본사가 취약한 인력구성 및 기획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것이 프랜차이즈 본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는 이유가 아닐까한다."고 밝혔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혁신을 향한 끝없는 노력으로 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무섭게 성장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 개발, 기획 및 부가서비스 관련 품질경영시스템인증인 ISO9001을 획득하며 사업 역량을 한층 향상한 것으로도 알려 졌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계의 선두주자인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a href="http://www.cubefc.co.kr">http://www.cubefc.co.kr</a>) 에서 가능하다.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