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 사유리가 출연하여 셀룰라이트 건강검진을 받던 중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사유리는 셀룰라이트 검사를 앞두고 "내가 허리 쪽은 괜찮은데 허벅지가 통통하다. 운동을 하는데도 셀룰라이트가 많다. 셀룰라이트를 다 죽여버리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사유리는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섰다. 공개된 사유리의 몸무게는 51.2kg으로 측정이 되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비타민'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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