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에 이 같은 뜻 깊은 상을 주신 한국일보 관계자 및 심사위원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과 수상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인쇄광고는 신한카드의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도전의 일환입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간결한 카피를 사용하고, 질감을 살린 페이퍼아트를 이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긴 카피와 복잡한 이미지 대신 광고 자체를 작품화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상품과 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고객사랑 이야기를 감각적인 작품으로 꾸준히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단편적인 인쇄광고에 그치지 않고 신한카드의 철학을 대표하는 지속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상에 감사 드립니다. 신한카드는 리딩카드사로서 앞으로도 항상 따뜻한 금융사로 ‘고객ㆍ신한ㆍ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활동을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