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상을 주신 심사위원과 한국일보, 독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대방건설은 고객중심의 주거환경 조성 및 고객가치 증대를 위한 친환경 건축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가족이 사는 집처럼 건강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수상 대상인 ‘대방노블랜드7차’ 아파트는 양산신도시 내에서도 최대단지입니다. 여기에 걸맞는 품격있고 풍요로운 단지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게 광고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허위나 과장광고가 아닌 진실된 내용을 담아야 소비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랬기에 ‘이것이 노블랜드 특권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단지 내 강점인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과 유치원 등 교육시설만을 내세운 것입니다. 비주얼 역시 심플하게 최대단지라는 특징을 줄 수 있는 레이아웃에 집중했습니다. 이런 결실로 이번 7차뿐만 아니라 양산신도시에 7,000가구가 넘는 노블랜드 타운을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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