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창업 116주년을 맞이하여 사랑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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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건강기업, KGC인삼공사는 창업 116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우리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기부캠페인을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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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온라인 기부포털인 '해피빈(http://event.happybean.naver.com/kgc116nanum)'을 통해 참여 가능한 이번 캠페인은 정관장의 116주년 나눔 에디션 4종 중, 1종을 선택하여 소중한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KGC인삼공사가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과 매장에서 116주년 기념제품 구매 후 QR코드 인증을 통해서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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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정관장 창업 116주년 축하메시지를 남긴 고객들 중 116명을 선정해 '정관장 나눔에디션'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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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GC인삼공사는 창업을 기념하기 위해 116주년 Special-Edition을 출시하는 한편 홍삼달임액, 에브리타임, 알파프로젝트 6종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은 제품들에 대해 고객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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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박정욱 사장은 "창업116주년을 맞아 정관장이 담아온 건강의 가치를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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