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미영의 대식가의 풍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치정 끝나고 4일 뒤 뇌 수술 시작! 오늘부터 텐투텐♡ 점심은 가볍게 뼈다귀 6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영은 뼈다귀가 가득 담긴 커다란 양푼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따. 특히 그녀의 남다른 식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미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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