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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배상면주가 쌀로 만든 라이스라거 모델이 됐다.
김희정은 라이스라거 R4의 모델로 발탁됐다. 배상면주가 측은 "김희정이 아역배우 출신이 가질 수 있는 한계를 자신만의 색깔로 건강하면서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신제품 R4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개성과 트렌디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희정이 맡은 신제품 R4는 쌀과 홉으로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라이스 라거다. R4는 맥주가 놓친 맛을 라이스(Rice) 즉, 쌀을 사용해 그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기존 맥주보다 2배 더 많은 홉을 사용해 풍성한 아로마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 섬세한 맛이 특징이다.
김희정은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와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라디오 스타'등을 통해 건강미를 뽐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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