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달력을 한 장 남긴 시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2015년 1월을 맞으며 '금연'을 새해 목표로 세웠다. 한 달을 남긴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성공했을까?
매년 새해에 금연을 다짐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많지만 사실상 성공하는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니코틴에 중독된 것은 패치나 약물을 통해 도움을 받는다지만, 담배를 태우는 행위에 대한 중독을 끊는 것에는 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5년은 이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성공했다. 담뱃값의 폭등이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전자담배 시장의 확대도 큰 몫을 했다는 평가다.
니코틴의 함량을 조절할 수 없는 기성 연초담배와 다르게 전자담배는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니코틴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점차 그 양을 줄여가며 중독에서 벗어나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자담배에 대한 법규제가 체계적이지 못하기에 안전성에 의문을 가진 소비자들도 많았다. 더욱 안전한 전자담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웨스트텐-코리아(WEST10KOREA) 등의 회사에서는 미국 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판매되는 미국산 니코틴, 미국산 전자담배 액상을 독점 수입하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웨스트텐-코리아( <a href="http://www.w10liquids.co.kr">http://www.w10liquids.co.kr</a> ) 는 미국 내에 담배농장과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담뱃잎의 원산지부터 모든 공정이 미국 내에서 이뤄지기에 높은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그 중 캘리(Cali) 니코틴은 프리미엄 니코틴 액상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웨스트텐-코리아의 이름을 시장에 알린 제품이다.
아울러 지기(ziggy), 제이든(Jayden)이라는 이름의 미국산 전자담배 액상을 수입판매하였고, 뒤이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먼저 인기를 끌던 킬로(Kilo) 액상을 독점수입하면서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던 외국 액상을 국내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앞서 여러 차례 론칭을 통해 이미 국내 전자담배 사용자들에게 두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전자담배 액상의 정식 한국 공급업체, 웨스트텐-코리아(WEST10KOREA)는 새로운 전자담배 액상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수입하는 액상은 리틀헤드베이퍼(LITTLE HEAD VAPOR)라는 제품이며 리틀헤드는 다양한 향료들을 결합한 디저트향의 전자담배 액상이다. 기존의 전자담배 액상 용기와 다른 특이한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데, 미국 내에서 그 맛의 배합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수상하기도 한 인기 액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SMOOTH LOVIN(스무스 러빈), MELON DIVE(멜론다이브), CRAZY COOKIE(크레이지쿠키) 등 세 가지의 액상이 몇몇 자사 취급점에 이미 공급되며 전량 소진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재주문율이 높아, 지기(ziggy)와 제이든(Jayden) 그리고 킬로(kilo)에 이어 리틀헤드베이퍼(Little Head Vapor)가 새로운 열풍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리틀헤드베이퍼(Little Head Vapor)의 새로운 액상들은 웨스트텐-코리아 취급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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