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현대약품 마이녹실의 전속모델이 됐다.
장혁은 지난 22일 마이녹실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첫 발을 뗐다.
장혁은 이 광고에서 탈모전문가로 변신해 탈모치료제 제품을 소개했다.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을 강조하며 지적이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선보였다.
현대약품 측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장혁이 새 마이녹실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혁의 마이녹실 광고는 12월 초부터 TV에서 공개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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