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아시아 패션지의 얼굴이 됐다.
수현이 패션지 엘르 말레이시아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수현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며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유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미모와 완벽한 8등신 몸매,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더해졌다.
수현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브라운과 함께 커버 화보를 촬영했다.
수현은 동양인 최초로 바비브라운의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활동하며 한국의 미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고 있다.
수현은 올해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미드 '마르코 폴로' 시리즈와 베니스 국제영화제 진출작 '이퀄스'에 잇달아 얼굴을 내비쳤다. 새해 국내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엘르 말레이시아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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