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 뱃살 안빠진다고 망언등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 뱃살 안빠진다고 망언등극

입력
2015.11.26 12:27
0 0

25일 방송된 JTBC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에서는 스테파니 리의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패션 위크를 6시간 앞두고 볼록 나온 뱃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모습이전파를 탔다. 고민하던 그녀는 결국 스트레칭을 하기로 결정했다.

스테파니는 "앞태가 중요하다. 배가 중요하다"며 스트레칭 동작을 마칠 때마다 거울로 자신의 라인을 확인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참 스트레칭에 몰두하던 스테파니는 "왜 뱃살은 안 빠지는 거냐"며 속상해 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JTBC '타인의 취향' 방송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