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국악+연기 병행하며 캐릭터 분석 근황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MBC 새 주말 드라마 '옥중화'와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 진세연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세연이 국악과 연기 수업을 병행하며 매주 특별 과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판소리와 연기 수업을 병행하며 작품에 몰입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세연은 소속사를 통해 "판소리와 연기 수업을 병행하며 다음 작품에 대비하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들을 해주신다. 최선을 다해서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