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배우 노수람의 파격 드레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노수람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노수람은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속옷 끈이 노출돼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 36회 청룡영화제는 배우 김혜수, 유준상의 진행으로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오후 8시 45분부터 시작한다.
사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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