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이현이가 베이비샤워 파티 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마운 친구들. 사랑해. 깡총이 다복이. 정말 행복한 그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편한 임부복 패션에도 불구하고 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이현이는 함께해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곧 만날 아기에 대한 마음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세 연상의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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