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5일 방송될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백현지(민아 분)와 윤성민(민혁 분)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민아와 민혁은 다양한 각도에서 진행된 촬영 때문에 열 다섯 번 정도 입을 맞춰 이목을 끌었다. 공원에서 진행돼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몰려 연신 부끄러워 하다가도 어느새 "하면 할수록 느는 느낌이 들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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