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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는 최적의 기회! 대명리조트 겨울 풍성한 혜택받기

입력
2015.11.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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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23일은 20번째 절기로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었다. 주말동안 비가 내리며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

강원도는 이미 작년보다 6일이나 빠르게 첫눈이 내렸고 곧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겨울방학과 맞물려 겨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비로소 겨울여행 성수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숙박예약에 서두르고 있다.

여행성수기에는 숙박예약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여행지를 선정하였다 하더라도 숙박예약을 하지 못해 원하는 여행지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문제없는 숙박예약으로 아름다운 겨울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날이 점점 더 추워지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여행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행객이 많아져도 고민없이 숙박예약을 척척 해주는 대명리조트를 소개한다.

대명리조트는 회원권 하나로 전국 리조트를 사용할 수 있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스키장), 오션월드(대형 워터파크), 소노펠리체/소노빌리지는 물론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양양,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설악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평, 단양, 경주, 변산, 거제 제주, 엠블호텔 여수/고양 등 12곳의 직영리조트와 신규 리조트로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다. 내년 6월 개관예정인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삼척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26일 청송에도 착공이 시작되고 진도도 내년 상반기에 착공예정이며 보령 원산도, 남해에도 건립될 예정이라 앞으로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더 늘어나 선택의 폭이 넓다.

게다가 회원에 가입하게 되면 리조트 이용은 물론 다양한 레저활동도 체험이 가능하다.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와 보드/눈썰매부터 많은 홀의 골프장, 고품격 스포츠인 승마와 요트도 회원권 하나로 모두 이용가능하다.

대명리조트 상품은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가능하다. 먼저 기명과 무기명상품으로 기명은 가족단위나 개인이 선호하는 회원카드에 사진이 등록된 회원이 이용가능하며 패밀리형(회원카드 4매) / 스위트형(회원카드 5매)으로 나누어지며 무기명은 8~12매 회원카드가 발급되고 회원사진이 등록되지 않아 누구나 이용가능하므로 개인은 물론 기업과 같은 법인체에서 복지용으로 선호하는 상품이다. 또 VVIP를 위한 노블리안형도 준비되어 있다.

상품의 성격에 맞게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상담하고 효율적인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 가격은 패밀리형 2천만원대/스위트형 3천만원대/노블리안형은 1억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또 지금 가입을 하게 되면 계약금을 납입한 후 1개월 내 잔금납부 경우 일시불로 8프로 분양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금 납입 후 바로 예약가능하오니 여행성수기에도 바로 사용가능하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올 겨울뿐만 아니라 봄/여름/가을 사계절 내내 편한 숙박, 즐거운 여행이 되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지금이 구입의 최적의 기회" 라고 전했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를 하면 친절한 안내와 함께 분양자료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전화를 해 나에게 알맞은 상품에 대해 상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종일 기자 mudaefo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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