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가 패션지 '마리끌레르 홍콩' 12월호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다양한 색깔의 안개꽃을 한아름 들고 폭발하는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웨이브 진 갈색머리를 늘어트리고 사랑스럽게 눈웃음도 선사해 완벽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맑은 날씨에 따뜻한 햇살이 더욱 티파니의 미모를 눈부시게 하여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1~22일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2016년 1월 태국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