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택시' 김원해, 이영자도 긴장시킨 19금 "바로 그 행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택시' 김원해, 이영자도 긴장시킨 19금 "바로 그 행위"

입력
2015.11.24 21:22
0 0

'택시' 김원해가 화제다.

24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영화 '히말라야'에 함께 출연한 배우 황정민, 김원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김원해는 이날 개그맨을 능가하는 입담을 선보였다.

네팔에서 촬영된 영화 '히말라야'에 대해 MC들은 애로사항이 없었냐고 물었다.

황정민은 "네팔에서 촬영을 했는데 고산지대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다"며 "그 중 하나가 바로 그 행위 금지다"라고 수줍게 털어놨다.

황정민은 김원해를 가리켜 "그런데 굳이 기자들 앞에서 김원해가 성행위를 입에 올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