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경쟁사를 요리해서 확 먹어 치웁시다!”
”으싸으싸 쿵짝쿵짝 일하면, 우리 돈 궤짝은 넘쳐날 겁니다!
“대그우드, 방금 그 미팅이 즐거웠다고요??”
“네, 저 미팅 한 그릇 더 먹고 싶어요!”
*Let’s get cooking: ‘요리 합시다’라는 뜻이지만, 뭔가 일을 본격적으로 하자고 할 때도 많이 사용되는 표현
*Gobble: ‘음식을 먹어 치우다’라는 뜻도 있지만 칠면조가 내는 소리도 됨
*Drumsticks: 닭다리 또는 북 치는 막대
*Stuffing: ‘꽉 채우다’는 동사로도 쓰이지만 칠면조, 닭고기 등 안에 넣는 재료도 됨
*Seconds: 음식을 먹고, 한번 더 접시를 채우는 것
The boss is making a speech in a meeting. Many of the words and expressions that he uses remind Dagwood of a Thanksgiving meal! No wonder Dagwood wants to have a meeting like that again! 사장님이 회의 중에 뭔가 말씀을 하시는 데요.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들이 대그우드에게는 추수감사절을 연상시키는 것들이 많네요! 그래서 저 미팅에 다시 가고 싶다고 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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