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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계상, 만재도 입성 '집착남'으로 등극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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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계상, 만재도 입성 '집착남'으로 등극한 사연은?

입력
2015.11.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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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페이스북에는 "아이고~~~~윤사장~~~이것 참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갑구만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게스트 윤계상의 만재도에 입성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윤계상은 만재도에 내린 후 기대 가득한 웃음을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해진은 윤계상을 향해 "뭐 하나 시키면 되게 집착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윤계상은 칼 갈기, 홍합캐기 등 시키는 일마다 승부욕을 불태우는 집착을 선보여 모두의이목을 끌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진 = tvN '삼시세끼 어촌편2' 페이스북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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