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주리는 방송인 이파니가 운영하는 그감독 스튜디오에서 매거진 GanGee(간지)와 콜라보로 진행된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주리는 자신의 배를 살며시 감싼 채 엄마가 될 설렘을 그대로 표현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결혼 이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완벽한 D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정주리는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촬영을 했다. 친구 이파니가 '임산부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조언 해줬다. 너무 고맙다"며 "'곧 아기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난다.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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