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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의 놀라운 식탐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김신영은 "삼겹살을 62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과거 삼겹살 62인분에 초코볼을 50개 까지 먹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영동고속도로 식도락 코스가 있다. 횡성 기사 식당에 들린다. 그리고 동해에 들려 장 칼국수를 먹는다. 그리고 곰치국을 먹는다"고 전해 대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김신영(MBC '세바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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