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에 동반 입대한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군복입은 늠름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2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최시원, 최강창민 훈련병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최시원은 특유의 재치있고 귀여운 미소를 선보였고, 최강창민은 한 쪽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듬직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약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경찰학교에 입학, 이후 각 지방경찰청으로 배치를 받고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군 생활을 하게 된다.
사진 =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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