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흙수저, 헬조선, N포세대…. 올해는 유독 취업 관련 신조어가 많이 쏟아졌습니다. 취업 고민이야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취준생에게는 늘 뼈아프게 다가오는 단어인데요.
어디서,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청년직업지도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CAP+(캡플러스)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부터 모의면접과 분석까지 모든 취업준비과정을 24시간 안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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