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은 23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황광희의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광희는 대형 방어를 손으로 직접 잡아 힘겹게 옮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구명조끼를 입고 추운날씨에 방어잡이에 나선 광희는 극한알바만큼의 체험을 보여 보는 이들의 짠함을 불러 일으켰다.
'무한도전' 측은 "광희 vs 방어.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함께 덧붙여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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