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11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페셜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컴백을 준비하면서 체중을 많이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최화정이 "몇 kg이나 감량했냐"고 묻자 하니는 "처음에는 9kg 감량했는데 너무 얼굴이 흉해져서 다시 2~3kg 정도를 찌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최화정은 "지금 너무 예쁘다. 딱 좋다"고 칭찬해 하니를 웃게 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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