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코트 입은' 유아인, 반항 눈빛에 심쿵

배우 유아인이 화보에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유아인은 패션지 에스콰이어 12월에서 고독한 남자를 컨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유아인은 명품브랜드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카리스마와 남성미, 고독함 등 특유의 모습을 연출했다.

유아인은 버리 트렌치 코트와 슬림핏의 테일러드 자켓, 캐시미어 코트와 패딩 등 어떤 의상도 그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며 감성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커버는 레이스 카라 디테일이 인상적인 2016 봄/여름 시즌의 런웨이 컬렉션 트렌치 코트의 깃을 세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은 남성미를 더하고 있다.

유아인과 버버리의 느낌이 다른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