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김태희와의 결혼설로 인해 화제가 되었던 가수 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해외 스케줄 차 출국한 비는 호텔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선글라스와 스냅백을 매치하고,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상체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비는 다음 달 11일~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더 스퀄 2015~2016 RAIN in 서울'을 개최한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