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진출로 화제가 된 이준기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체, 가바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준기는 완벽하고 멋진 수트 패션을 선보이면서 도미니코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레지던트 이블:더 파이널 챕터'에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이준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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