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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녀에서 숙녀로...이제는 성숙미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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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녀에서 숙녀로...이제는 성숙미가 물씬

입력
2015.11.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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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휴대폰과 수동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유정은 스튜디오에서는 깜찍하면서도 성숙해진 소녀의 이미지를 풍겼다. 갈색계열의 니트를 입고 웨이브 진 헤어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에서 네비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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