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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6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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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6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15.11.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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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보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아 6회 연속 뇌졸중 치료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까지 지급받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진료뿐만 아니라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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