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도드림 특집에서는 무도 멤버들을 24시간 빌려주는 자선경매쇼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진행된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우리 형돈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함께 할 수 없게 됐다"며 "광희가 들어온 후 6인체제가 된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5인체제로 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아니다. 엄격한 자기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고 정정해 씁슬함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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