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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시상식

입력
2015.11.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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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부터 시작된 대회는 닷새를 달려와 드디어 21일 종착점인 통일촌 군내초등학교 골인지점에 이르렀다. 내년에는 개성 아니 신의주,백두산까지 달려나가길 기원하며 대회 마지막 날 선수들의 역주하는 모습과 시상식 장면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선수들이 통일대교 위를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선수들이 통일대교 위를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선수들이 남북출입국사무소앞 반환점을 돌며 결승점을 향하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선수들이 남북출입국사무소앞 반환점을 돌며 결승점을 향하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전북 노시완 선수가 종착점인 파주시 군내초등학교앞 결승선을 1위로 골인하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전북 노시완 선수가 종착점인 파주시 군내초등학교앞 결승선을 1위로 골인하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선수들이 태평로를 달려 나가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선수들이 태평로를 달려 나가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1일 파주시 군내초등학교에서 열린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시상식서 대회 10연패 달성한 충북 선수단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1일 파주시 군내초등학교에서 열린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시상식서 대회 10연패 달성한 충북 선수단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최우수선수(왼쪽)와 최우수신인에 선정된 전북 심종섭,강원 이규성 선수.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15-11-21(한국일보)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경주대회 최우수선수(왼쪽)와 최우수신인에 선정된 전북 심종섭,강원 이규성 선수.파주=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015-11-21(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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