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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마라톤(나흘째)

입력
2015.11.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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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남단 제주도에서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대역전 마라톤이 이제 종착점인 서울-통일촌 구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회 나흘째를 맞아 대전-서울구간에서 펼쳐진 경기 역시 소구간마다 불꽃 튀는 선두경쟁을 이어갔다.나흘째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엮어 보았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선수들이 세종시 한두리교를 건너고 있다.세종=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선수들이 세종시 한두리교를 건너고 있다.세종=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선수들이 방죽안 오거리를 가로질러 달리고 있다.천안=고영권기자youngk@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선수들이 방죽안 오거리를 가로질러 달리고 있다.천안=고영권기자youngk@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중앙로 네거리 출발점 앞에서 권선택 시장이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다.대전=고영권기자youngk@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중앙로 네거리 출발점 앞에서 권선택 시장이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건네주고 있다.대전=고영권기자youngk@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선수들이 억새가 핀 직산읍 도로를 달리고 있다.천안=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나흘째인 20일 선수들이 억새가 핀 직산읍 도로를 달리고 있다.천안=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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