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제안 받고 검토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제안 받고 검토 중"

입력
2015.11.19 20:06
0 0

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가 화제다.

17일 배우 심형탁의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아이가 다섯'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심형탁의 출연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알려진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이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코믹가족극으로 전해졌다.

심형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에 드라마의 집필을 맡은 정현정 작가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가 다섯'의 집필을 맡은 정현정 작가는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심형탁 출연 논의 중인 '아이가 다섯'은 2016년 초 방송 예정이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