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모친이 화제다.
19일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는 MBN '뉴스&이슈'와의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육흥복 씨는 방송을 통해 "장윤정이 차도 없고 보석도 관심이 없다고 한 발언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는 "장윤정에게 토요타 캠리 차량이 있었다"며 "활동 할 때에는 밴을 이용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는 "장윤정이 과거 마음에 드는 차가 있다고 해서 꼭 사고 싶다고 했다"며 "그 차가 바로 재규어"라고 밝혔다.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는 "가격만 재규어를 구입할때마저 장윤정은 연예인DC를 받아 저렴하게 차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장윤정이 외제차를 타기 위해 급하게 면허증을 땄다"고 주장했다.
사진=MB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